임실치즈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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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겜블러 조회 0회 작성일 2020-09-25 07:11:3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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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3만 명 '임실'...치즈로 세계 무대 도전장 / YTN (Yes! Top News)

[앵커]
국내에서 처음 치즈를 만든 곳, 바로 전북 임실입니다.

'임실 치즈'·'임실 피자',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건데요.

인구 3만 명밖에 안 되는 이 작은 도시가 치즈라는 상품 하나로 끊임없이 세계 무대를 향해 도전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승배 기자입니다.

[기자]
동그란 상을 가운데 두고 꼬마 손님들이 옹기종기 둘러앉았습니다.

[피자 체험 교실 강사 : 여러분들 여기 피자 소스를, 이렇게 접시 위에 펴서 발라주세요.]

좋아하는 치즈를 한가득 올리기도 하고, 한 친구는 무슨 맛인가 궁금했는지 설명도 끝나기 전에 집어 먹기 바쁩니다.

이 가족은 치즈 만들기 체험에 도전했습니다.

잘 숙성된 치즈를 잘라 따뜻한 물에 담갔다 꺼냈을 뿐인데 온 가족이 잡아당겨도 끊어지지 않고 늘어납니다.

[류기인·류주영·류하영·장미순 / 충남 아산시 : 맛은 시중에서 먹는 것보다 조금 더 부드럽고 고소하고 (쫄깃) 쫄깃했대요.]

마치 놀이공원에 온 것처럼 치즈를 주제로 테마파크를 만든 겁니다.

바로 옆에는 우리나라에서 하나뿐인 치즈 연구소가 있습니다.

지난 2011년부터 전문 연구원 15명이 기능성 유산균 등을 개발하고 직접 제품을 만들어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이상천 / 치즈 과학연구소장 : 수제 치즈로서 소규모 유가공 공장에서 적합한 제품을 만들고 있고요, 특히 수제 치즈로서 고급화된 고품질의 치즈를 만드는 데 가장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아예 '치즈 마을'이라는 동네가 있는가 하면 자치단체에는 치즈를 담당하는 '치즈 팀'을 따로 꾸렸습니다.

재밌는 건 임실이 인구 3만 명밖에 안 되는 작은 군 단위 도시라는 겁니다.

[심민 / 전북 임실군수 : 50년 전 벨기에 출신 지정환 신부께서 가난한 농촌을 살리기 위해서 산양 두 마리로 처음 카망베르 치즈를 생산한 것이 계기가 됐습니다.]

지난 1967년에 처음 치즈를 만들기 시작해 반세기 만에 매년 20만 명이 찾고 있으며, 치즈 제품 매출액은 2년 전부터 연간 2백억 원을 웃돌고 있습니다.

'임실 피자'가 인기를 끌면서 치즈의 고장으로 입소문이 나긴 했지만, 아직은 호남권에 머문다는 한계가 있습니다.

[심민 / 전북 임실군수 : 임실 N 치즈 축제를 (오는 10월) 두 번째로 여는데 축제와도 연계해서 온라인과 오프라인 등 다양한 매체 통해 홍보 전략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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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어디야 : 여기 3학년때 가봤는디
행복전도사 : 임실 치즈 맛나요 ^ ^
감귤유튜브 : 나이거ㅜ휴게소에서이거사먹고맛잇어서12000원짜리1개삼.진심맛잇음
할라페뇨치즈폭탄 : 올...

임실 치즈로 공동체 씨앗 뿌린 신부 / YTN (Yes! Top News)

[앵커]
전라북도 임실 하면 치즈로 유명하죠.

두메산골인 임실군이 가난을 극복하는데도 치즈가 큰 역할을 했는데요.

1960년대에 국내 최초로 치즈를 만들어 임실을 명품 치즈의 고향으로 만든 사람은 벨기에 출신의 지정환 신부입니다.

송태엽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기자]
50여 년 전, 췌장절제 수술 후 요양차 부임한 산골 마을에서 벨기에 출신의 젊은 신부가 본 것은 가난이었습니다.

전쟁 후의 산은 헐벗어 있었고 농한기 청년들은 일자리가 없었습니다.

[지정환 / 전 임실 본당 주임 신부 : 그 산에 전부 다 풀, 풀, 풀, 풀 그러니까 풀 이용해서 살자. 그러면 염소 키우면 좋지 않겠는가.]

키우던 산양 두 마리를 청년들에게 분양하고, 협동조합을 만들어 팔고 남은 산양 젖으로 치즈 개발을 시작했습니다.

유럽에 가서 직접 기술연수를 받아왔고 치즈 저장고를 만들기 위해 청년들과 함께 돌산에 수작업으로 동굴을 팠습니다.

[신태근 / 임실 친환경농업협회 회장 : 앞에서 숫돌을 두고 정 끝이 망가지면 다시 날 세워 작업했죠. 완전히 조선시대 작업이지.]

반세기가 흐른 지금 임실의 치즈 산업 규모는 연간 200억 원이 넘었고 체험농장과 연구소, 테마파크까지 갖춰 명실상부한 지역의 대표 산업이 됐습니다.

[심민 / 임실군수 : 지난해 우리가 임실 치즈 낙농 특구 지정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낙농 하시는 분들, 젖소 하시는 분들과 연계해서 더 맛있는 치즈를 만들고….]

지역 상표를 내세워 시작한 '임실N치즈축제'에는 10만 명 이상이 찾고 있습니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임실 치즈 축제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행사도 열립니다.

척박한 임실 땅에 협동과 자조, 공동체의 씨앗을 뿌린 지정환 신부는 얼마 전 벨기에 국적을 버리고 한국인이 됐습니다.

[지정환 / 전 임실 본당 주임 신부 : 벨기에 가면 지정환 뭐예요? 여기 아는 사람 많으니까, 아는 사람 있는데 있고 싶어요.]

YTN 송태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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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Sunghee Lee : 그동안 애 많이 쓰셨습니다
신부님,영면하소서.
J J : 고마운 분이시네요 건강하세요

스트링치즈 만들기 임실치즈마을 다녀왔어요

임실치즈마을을 다네왔습니다.
임실테마파크가 아니예요~~
테마파크보다 더 오래된 원조라고 할 수 있겠는데 테마파크가 많이 알려지는 바람에 많은 사람들이 잘 모르신다고 합니다.
온 마을 사람들이 똘똘뭉쳐 열심히 일하시는 이야기도 듣고
맛있고 신기한 치즈체험도 했습니다.

#임실치즈
#임실치즈마을
#스트링치즈
#오차렐라치츠
박콧 : 오 쭉쭉×2~ 쫄깃쫄깃 맛있겠드아
스마트한농부 : 하나~둘! 하나~둘! ㅎㅎ 가족과 함께 체험하면 좋을꺼 같네요^^
쌍둥이아빠농장 : 맛나것다.
내것도 가져오는 거지?

... 

#임실치즈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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